자동차 외부 세차 순서 6단계 완벽 정리
목차
🚿 1단계: 차량 전체 물로 헹구기🧼 2단계: 프리워시와 오염 제거
🧽 3단계: 2버킷 방식 본세차
🌀 4단계: 휠과 타이어 세척
🌬️ 5단계: 깨끗한 물로 헹구기
🧴 6단계: 드라이와 왁스 마무리
❓ FAQ
자동차 외부 세차는 단순히 차를 깨끗이 만드는 걸 넘어서, 차량의 외관을 보호하고 유지관리까지 도와주는 중요한 과정이에요. 올바른 세차 순서를 지키면 흠집이나 오염물로부터 차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답니다.
특히 요즘은 셀프세차장이 늘어나면서 직접 세차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세차도 순서와 방법을 잘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차를 손상시킬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세차의 정확한 순서와 그 이유, 꼭 알아야 할 팁들을 순서대로 알려드릴게요.
이제 본격적으로 세차 순서를 하나씩 알아보면 좋겠죠? 전체 구조는 6단계로 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자주 묻는 질문 8가지를 모아서 FAQ로 정리했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이 순서를 한 번 익혀두면, 어떤 차든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을 거예요.
각 단계마다 중요한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특히 휠 세척이나 왁싱처럼 평소 소홀하기 쉬운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할게요. 안전한 세차를 위한 장비와 팁도 함께 알려드릴 거예요.
그럼 이제 하나씩 차근차근 세차의 첫 번째 단계부터 알아보러 가볼까요? 순서를 제대로 지키는 것만으로도 차는 훨씬 더 오랫동안 새 차처럼 유지될 수 있어요!
🚿 1단계: 차량 전체 물로 헹구기
세차의 첫걸음은 차량 전체에 묻은 먼지와 흙먼지를 고압수로 깨끗하게 씻어내는 거예요. 이 단계는 절대 생략하면 안 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에요. 차량 표면에 붙은 입자형 오염물질은 타월이나 스펀지로 닦기 전에 반드시 물로 제거해줘야 흠집을 줄일 수 있어요.
고압수를 사용할 때는 지붕에서부터 바닥으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천천히 진행하는 게 좋아요. 순서를 거꾸로 하면 오염수가 다시 위로 튀면서 오히려 세차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거든요. 차량 유리, 도어 하단, 펜더 안쪽까지 꼼꼼히 물을 뿌려줘야 해요.
특히 여름철 장마철 이후나 겨울철 눈이 온 뒤에는 차체 아래쪽에 염화칼슘이나 오염물이 잔뜩 쌓여 있을 수 있어요. 이런 경우는 하체 세차 전용 장비를 활용하거나 고압수 노즐을 아래로 향해 세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물을 뿌릴 때에는 노즐을 차량에 너무 가까이 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너무 가까이서 물을 뿌리면 도장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거리는 대략 30~50cm 정도 유지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만 해도 표면 손상 없이 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첫 단계에서 충분히 헹구지 않으면 이후 세정 과정에서 잔오염물 때문에 흠집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검정색이나 진한 색상의 차량은 스크래치가 더 도드라지므로 이 과정에서 시간을 아끼지 않는 게 중요해요.
자동차의 루프, 유리창, 측면, 후드 순으로 순차적으로 작업을 이어가면 전체적으로 물이 골고루 닿고 효과적으로 먼지를 제거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을 꼼꼼히 하면 다음 단계의 세정이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혹시 먼지나 진흙이 심하게 묻은 부분이 있다면, 고압수를 한 번만 뿌리는 것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은 반복해서 여러 번 물을 뿌려줘야 오염이 제대로 제거돼요. 필요하다면 프리워시 전에 미리 한 번 더 헹궈주는 것도 좋아요.
전체적으로 이 단계는 차량에 손을 대기 전 가장 중요한 '준비 작업'이라는 걸 기억하면 돼요. 차량에 처음 닿는 물줄기 하나하나가 흠집을 줄이는 첫 방어선이기 때문이에요. 깔끔하게 헹구는 습관이 차를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에요.
다음 단계에서는 본격적으로 거품과 함께 오염을 제거하는 ‘프리워시’ 단계가 이어져요. 이 단계도 굉장히 중요하니 꼭 순서를 건너뛰지 않고 따라와 주세요! 🧼
🧪 세차 전처리 도구 비교표
| 도구 | 용도 | 추천 상황 | 주의사항 |
|---|---|---|---|
| 고압수 노즐 | 차량 전체 먼지 제거 | 모든 차량 | 차체 가까이 사용 금지 |
| 폼건 | 프리워시 거품 분사 | 도장 보호 목적 | 압력 확인 필수 |
| 버킷 | 본세차용 물통 | 이물질 분리 | 2개 이상 사용 권장 |
🧼 2단계: 프리워시와 오염 제거
프리워시는 말 그대로 '사전 세척'이에요. 본격적인 손세차 전에 차량 표면에 붙은 오염물, 특히 기름때나 벌레 자국, 진흙, 조류 배설물 등 강한 오염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단계예요.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이후의 본세차에서 스크래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랍니다.
폼건이나 폼랜스를 이용해서 차량 전체에 거품을 고르게 분사해 주세요. 이 거품은 단순히 보기 좋은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표면에 들러붙은 오염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요. 뿌린 후 5~10분 정도 그대로 두면 거품이 천천히 오염물을 분리해 내요.
이 때 차량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오로지 거품만으로 오염을 녹이는 것이 핵심이에요. 손이나 타월로 문지르지 않아야 스크래치를 예방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오염물은 이 프리워시만으로도 어느 정도 제거가 가능하니 꼭 거치는 게 좋아요.
프리워시 전용 약제는 차량 도장에 안전한 pH 중성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 산성이나 알칼리성 제품은 사용이 간편하더라도 도장면을 손상시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유리나 플라스틱, 고무 몰딩에 닿아도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폼을 뿌릴 때는 자동차 위쪽부터 아래로, 일정한 거리에서 고르게 분사해야 해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거품이 금방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작업 시간과 날씨 조건을 고려해 작업해야 하죠. 또한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제품이 빠르게 말라 자국이 생기기 쉬워요.
특히 차량 앞 범퍼나 그릴 주변은 벌레 사체나 도로의 기름때가 많은 부분이에요. 이 부분에는 거품을 집중적으로 분사해주는 것이 좋아요. 거품을 충분히 발라두면 이물질이 차량 표면에 달라붙지 않도록 도와줘요.
폼이 차량 표면에서 천천히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면 오염물도 같이 흘러내리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어느 정도 거품이 흘러내리고 나면, 다시 한 번 고압수로 차량 전체를 헹궈서 거품과 함께 분리된 오염물을 말끔히 씻어내야 해요.
이 단계까지 마무리하면 이제 차량 표면은 대부분의 오염물이 제거된 상태가 되고, 본세차로 넘어갈 준비가 완료돼요. 도장면에 손이 닿기 전에 미리 오염물을 제거하는 이 과정은 스크래치 없는 세차의 가장 중요한 핵심 중 하나예요.
차를 사랑하는 오너라면 프리워시 과정을 꼭 챙기는 습관을 들이는 걸 추천해요. 짧은 시간 투자로 훨씬 더 안전하고 깔끔한 세차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다음 단계는 드디어 손세차에 들어가는 ‘2버킷 본세차’랍니다! 🧽
프리워시 용품 비교표
| 제품명 | pH | 용도 | 거품 유지력 | 도장 안전성 |
|---|---|---|---|---|
| 소낙스 폼 샴푸 | 중성 | 프리워시 | ★★★☆☆ | 높음 |
| 불스원 퍼펙트폼 | 중성 | 벌레, 기름 제거 | ★★★★☆ | 매우 높음 |
| 디테일링 폼랜스 | 중성 | 프리워시 전용 | ★★★★★ | 매우 높음 |
🧽 3단계: 2버킷 방식 본세차
세차의 중심 단계인 본세차에서는 차량 표면을 직접 손으로 닦아내는 작업이 이루어져요. 이때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2버킷 세차'예요. 말 그대로 두 개의 버킷, 즉 물통을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하나는 세정제를 푼 깨끗한 물, 또 하나는 오염된 타월을 헹구는 용도로 사용해요.
2버킷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차량 표면을 닦은 워시미트나 스펀지에 묻은 이물질을 다시 세정통에 넣으면 세정수 자체가 더러워지기 때문에 흠집의 원인이 되거든요. 그래서 세정용과 헹굼용을 철저히 나누어 오염물 혼입을 막는 것이 중요해요.
버킷 바닥에는 ‘그릿가드(그물망)’를 깔아두는 것이 좋아요. 세정 중 떨어진 모래나 먼지가 바닥에 가라앉고, 위로 다시 떠오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세차 후에도 그릿가드를 보면 오염물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할 수 있어서 세차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요.
세차 순서는 언제나 ‘위에서 아래로’가 기본이에요. 루프, 유리창, 도어, 트렁크 순서로 진행하면 돼요. 차량 하부는 오염이 가장 많기 때문에 마지막에 닦는 게 좋아요. 그래야 오염물질이 윗부분으로 옮겨붙지 않아요.
워시미트를 사용할 때는 넓은 면적을 천천히 문지르며 지나가는 것이 좋아요. 한 번 사용한 면은 헹굼 버킷에서 충분히 흔들어 씻은 후 다시 사용하면 돼요. 닦은 자국이 남지 않게 하려면 적당한 양의 세정제와 충분한 물기가 필요해요.
세차 중간에 타월이 땅에 떨어지면 절대로 다시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바닥에 있는 미세 모래와 이물질이 타월에 묻으면 차량 표면에 심각한 흠집을 남길 수 있어요. 항상 여분의 타월이나 워시미트를 준비해 두는 게 안전해요.
세정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세차가 끝난 건 아니에요. 아직 차량에는 세정제 찌꺼기나 잔여 오염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다음 단계인 깨끗한 물로 헹구는 과정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차를 닦는 동안 도장면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2버킷 방식은 차량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기본 중의 기본’으로 여겨져요. 차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는 세차 방식이에요.
이제 차량 외부의 본체 세정이 마무리되었어요. 다음은 차량의 디테일, 특히 많이 오염되기 쉬운 휠과 타이어를 집중적으로 세척하는 단계로 넘어가요. 타이어는 도장면보다 더 강력한 오염이 있어서 별도로 다뤄야 해요! 🛞
2버킷 세차 도구 비교표
| 도구 | 용도 | 필수 여부 | 주의할 점 |
|---|---|---|---|
| 워시미트 | 도장면 세정 | 필수 | 땅에 떨어지면 재사용 금지 |
| 세정용 버킷 | 세정제 희석 | 필수 | 세정액 오염 방지 |
| 헹굼용 버킷 | 오염 제거 | 필수 | 그릿가드 사용 권장 |
| 그릿가드 | 오염물 가라앉힘 | 강력 추천 | 버킷 바닥에 고정 필요 |
🌀 4단계: 휠과 타이어 세척
차량의 휠과 타이어는 도장면보다 훨씬 심한 오염에 노출돼 있어요. 주행 중 발생하는 브레이크 더스트, 아스팔트 이물질, 기름때 등이 고온에서 굳어붙기 때문에 일반 세정제로는 제거가 어려워요. 그래서 휠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야 해요.
휠 세정제는 스프레이 타입이 가장 많고, 분사 후 1~2분간 기다리면 오염물이 녹아 색이 보라색이나 빨간색으로 변해요. 이때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휠 안쪽까지 꼼꼼히 닦아주는 게 포인트예요. 휠 안쪽 깊은 부분도 놓치지 말고 세척해줘야 해요.
휠 세정 시에는 일반적인 세차 타월이나 스펀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휠은 금속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매우 거칠기 때문에 전용 브러시와 타이어 브러시를 사용하는 게 적절해요. 타이어는 별도로 강한 솔을 사용해 때를 벗겨내는 식으로 세척해요.
타이어는 고무 재질이라 오염이 깊이 배어 있을 수 있어요. 전용 타이어 클리너와 함께 솔을 원형으로 문지르듯 닦아내야 검은 고무 본연의 색이 살아나요. 세정 후엔 드레싱제를 발라주면 광택과 보호 효과가 동시에 생겨요.
타이어 드레싱은 수분을 날린 뒤 진행하는 게 좋아요. 물기가 남아 있을 경우 드레싱제가 흘러내리거나 얼룩이 남을 수 있거든요. 또 드레싱을 과도하게 바르면 주행 중 주변 차체에 튀는 경우도 생기니 적당히 발라주는 게 포인트예요.
휠은 차량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위 중 하나예요. 그래서 휠이 깨끗하게 관리되면 차량 전체 인상이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반대로 아무리 도장면이 반짝여도 휠이 더러우면 세차가 덜 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휠에 남은 세정제를 충분히 헹궈내는 것도 중요해요. 남아 있는 약제가 휠 코팅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고압수로 세정 후에는 타월로 닦아 잔여물을 제거해줘야 마무리가 깔끔해요.
타이어와 휠의 오염 상태가 심각할 경우, 스노우폼을 한 번 더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거품이 휠 표면의 미세한 입자까지 흡착해 더 깊이 있는 세정이 가능해요. 물론 이때도 반드시 고무나 도장에 안전한 제품을 골라야 해요.
이제 바퀴 주변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했으니, 본격적으로 전체 세정의 마무리 단계인 물 헹굼으로 넘어가요. 이 과정에서 잔여 거품과 세정제가 남아 있으면 얼룩이 생기기 때문에 꼼꼼히 씻어내는 게 중요해요. 💦
휠 및 타이어 세정용품 비교표
| 제품명 | 세정력 | 타입 | 특징 | 권장 부위 |
|---|---|---|---|---|
| 불스원 휠 클리너 | ★★★★☆ | 스프레이 | 색변화로 오염 확인 | 알루미늄 휠 |
| 타이어 브러시 | 도구 | 수동 | 강한 솔질 가능 | 고무 타이어 |
| 드레싱 젤 | 광택 + 보호 | 젤 타입 | 물기 제거 후 사용 | 타이어 표면 |
🌬️ 5단계: 깨끗한 물로 헹구기
세정제를 모두 사용한 뒤에는 차량 전체를 깨끗한 물로 꼼꼼히 헹궈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 단계는 말 그대로 세차의 마무리 정돈이에요. 남은 거품, 화학제, 먼지 찌꺼기 등을 모두 제거해줘야 얼룩이나 자국 없이 깔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헹굼은 고압수를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진행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루프에서 시작해 앞유리, 본넷, 도어, 트렁크 순으로 이동하면 중간에 거품이 아래로 흘러도 다시 올라가지 않아서 효율적이에요. 헹구는 순서를 거꾸로 하면 거품이 다시 위로 튈 수 있어요.
헹굴 때는 한 손에 고압수 노즐을 들고, 한 손으로는 차량 표면을 살짝살짝 만지며 잔여 세정제가 남아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특히 도어 손잡이 주변, 미러 하단, 펜더 라인 같은 사각지대는 세정제가 남기 쉬운 곳이에요.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물자국이 생기기 쉬우므로 헹군 직후 바로 물기를 제거해야 해요. 특히 여름철에는 물방울이 금방 증발하면서 워터스팟이 생기기 때문에 햇빛이 강한 날은 세차를 피하거나 그늘진 곳에서 작업하는 게 좋답니다.
헹굼에 사용하는 물은 가능하면 깨끗한 수돗물이나 정수된 물을 쓰는 것이 좋아요. 일부 지역에서는 물 속 석회 성분이 많아 차량 표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정제수나 소프트워터를 사용하는 디테일링 샵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죠.
노즐의 분사 모드는 넓게 퍼지는 샤워 형태가 좋아요. 뾰족하게 분사되는 형태는 오히려 세정제 잔여물을 잘 못 씻어내거나,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때릴 수 있어요. 차량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으로 고르게 분사하는 게 이상적이에요.
타이어 휠과 하단부는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헹궈주는 것이 좋아요. 아무래도 더 많은 거품과 이물질이 남아 있기 쉬운 부위거든요. 특히 휠에 남은 약제는 도장면보다 더 쉽게 스며들기 때문에 꼼꼼히 헹궈야 해요.
헤드라이트, 리어램프 등 투명 플라스틱 부위도 잔여 화학제가 남으면 변색이 될 수 있어서 신경 써서 물로 씻어줘야 해요. 특히 이런 부위는 브러시 세정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 헹굼만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헹굼이 끝나면 차량은 거의 세차가 완료된 상태예요. 하지만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로 방치하면 모든 수고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마지막 단계인 드라이와 왁스 작업이 중요해요. 그럼 이제 마무리 단계로 넘어가 볼까요? ✨
🚿 헹굼 장비 비교표
| 장비 | 특징 | 분사 방식 | 추천 상황 | 주의사항 |
|---|---|---|---|---|
| 고압수 노즐 | 강한 분사력 | 집중형 | 오염 심한 차량 | 너무 가까이 사용 금지 |
| 샤워 노즐 | 부드러운 분사 | 넓게 확산 | 민감한 도장 | 압력 낮음 주의 |
| 정수 연결 호스 | 미네랄 제거 | 일반 수돗물 연결 | 워터스팟 예방 | 필터 수명 주의 |
🧴 6단계: 드라이와 왁스 마무리
세차의 마지막 단계는 물기를 닦아내고, 차량 표면을 보호하는 작업이에요. 이 과정은 단순히 물을 닦는 게 아니라, 도장면을 광택 있게 유지하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코팅 과정까지 포함돼 있어요. 이 단계를 잘 마무리하면 새 차 같은 느낌이 확 살아나요.
드라잉 작업은 부드러운 드라잉 타월을 이용해서 차량 전체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으로 시작해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극세사 드라잉 타월은 흡수력이 좋아 빠르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어요. 드라이할 때는 타월을 눌러 닦기보단 쓸듯이 부드럽게 덮고 당기는 게 좋아요.
먼저 루프부터 시작해서 본넷, 유리창, 도어, 트렁크 순으로 물기를 닦아줘요. 아래쪽을 먼저 닦으면 윗부분에서 떨어지는 물 때문에 다시 젖을 수 있어요. 물기가 남기 쉬운 미러 틈, 도어 손잡이 틈새도 놓치지 말고 꼭 챙겨줘야 해요.
물기를 닦은 후에는 차량 표면을 코팅하는 ‘퀵디테일러’ 또는 ‘왁스’를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퀵디테일러는 뿌리고 닦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도장면의 광택을 살려주고, 다음 세차 때에도 오염물이 덜 달라붙도록 도와줘요.
왁스를 바를 땐 전용 어플리케이터로 얇게 펴바른 후 3~5분 기다렸다가 마른 극세사 타월로 닦아내면 돼요. 너무 두껍게 바르면 얼룩이 생기고 닦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게 좋아요. 왁스 작업은 햇빛이 없는 그늘에서 해야 효과가 더 좋아요.
차량의 유리창에는 유리 전용 발수 코팅제를 바르면 좋답니다. 발수 효과가 생겨서 빗물이 맺히지 않고 또르르 흘러내리게 도와줘요. 비 오는 날에도 시야 확보가 좋아지고, 와이퍼 사용도 덜 하게 돼요. 안전운전에도 큰 도움이 되죠.
타이어도 드레싱제로 마무리해주면 좋아요. 고무 표면을 보호하고, 번들번들 윤기나는 마무리를 더해줘요. 단, 너무 많이 바르면 주행 중 튈 수 있으니 적당한 양을 스펀지에 묻혀 얇게 바르는 게 가장 좋아요.
드라이 후 왁스와 코팅까지 마친 차는 정말 새 차처럼 빛나요. 오염 방지뿐만 아니라, 도장면의 수명도 길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에요. 특히 도심에서 주행이 잦은 차량일수록 외부 환경 보호를 위해 이 작업은 필수예요.
이제 외부 세차가 완벽하게 마무리되었어요! 본격적인 세차 순서를 한 번 체험하면 다음부터는 훨씬 더 능숙하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자주 세차하지 않더라도 이 과정을 잘 기억해두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 드라이 & 왁스 용품 비교표
| 제품명 | 타입 | 사용 부위 | 특징 | 추천 용도 |
|---|---|---|---|---|
| 3M 드라잉 타월 | 극세사 | 차량 전체 | 흡수력 뛰어남 | 드라이 |
| 소낙스 익스트림 왁스 | 액상 | 도장면 | 광택 및 보호 | 코팅 |
| 불스원 레인OK 발수코팅 | 스프레이 | 유리 | 발수효과 | 비오는 날 대비 |
❓ FAQ
Q1. 세차는 얼마나 자주 하는 게 좋을까요?
A1. 일반적으로 2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해요. 주행 환경에 따라 먼지가 많거나 비가 자주 오는 지역이라면 더 자주 세차해주는 게 좋아요.
Q2. 고압수로 너무 가까이 세차하면 문제되나요?
A2. 맞아요. 고압수를 너무 가까이에서 사용하면 도장면이나 스티커, 몰딩이 손상될 수 있어요. 최소 30c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Q3. 타이어 드레싱은 꼭 해야 하나요?
A3. 필수는 아니지만, 고무의 갈라짐을 방지하고 광택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것이 좋아요. 타이어 수명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돼요.
Q4. 겨울철에도 외부 세차를 해도 될까요?
A4. 가능하지만, 얼음이나 염화칼슘으로부터 차를 보호하기 위해 더 자주 해줘야 해요. 단, 영상의 날씨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Q5. 세차 후 왁스는 꼭 발라야 하나요?
A5. 왁스는 필수가 아니지만, 오염 방지와 도장 보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광택도 훨씬 좋아져요.
Q6. 셀프세차장에서 왁스 바르기도 가능한가요?
A6. 대부분 가능해요. 단, 주변 이용객을 배려해 공간이 넓거나 한산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휴대용 왁스 스프레이가 간편해요.
Q7. 드라이 타월은 얼마나 자주 세탁해야 하나요?
A7. 한 번 사용 후에는 반드시 세탁하는 것이 좋아요. 오염물이 쌓이면 도장면에 흠집을 줄 수 있어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Q8. 휠 세정제는 모든 휠에 사용 가능한가요?
A8. 대부분의 휠 세정제는 알루미늄 휠 기준으로 제작돼요. 크롬, 유광, 무광 휠은 제품별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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